경기도 북부청에서는 17일 오전 청사 상황실에서 ㈜코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행복한 나눔, 아이들이 따뜻한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교복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교복 지원금은 코템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1천만원을 전액 후원했으며 경기 북부의 취약계층 중, 고등학교 새내기 30명에게 신학기 교복 구입 비용으로 전달됐습니다.
코템에서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돼 장차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005